시민사진관
등록일 2021.09.02,
조회수 22
제목 | 호암지의 외로운 장승 |
---|---|
촬영장소 | |
촬영자 | 신명숙 |
촬영일 | |
내용 |
호암지를 운동하다가 보면 뚝 끝지점에 명자나무 뒤에 가려진 장승 2.
여름에 웃자란 풀들 뒤에 가려져서 보이지도 않으면서 그자리를 지키고 있다. 조금지나서 만나는 장승 1. 볼때마다 같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. 한 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 |
파일 |
KakaoTalk_20210902_112557970_01.jpg KakaoTalk_20210902_112557970.jpg KakaoTalk_20210902_112557970_03.jpg |